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아 오늘 하루도  보람있게 보냈겠지? 일정을 보니 오늘은 열기구를 만들어 띄우는 날이더구나,   어떤 소원을 ,하고자 하는 꿈을, 의지를,실어 보냈겠구나.  좋은 경험일것이다. 어제는 야간 행군이 있었더구나.
야간유도봉 을 들고 통제를 했던것 같던데..힘들었었지?  모든것
하나하나를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충실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보거라, 이제 조금씩 적응해 가고있지?
  모든일이 쉬운일이없단다. 참고 이기면서, 앞으로 인생에, 참고 이기는 방법,적응해나가는 과정등을 배워보기 바란다. 앞으로남은 일정이 더 추워질것이고,눈도 많이 내린다는구나, 항상 긴장하고,대장님들 잘도와서 동료와 동생들 잘보살피기 바란다.아들이 대견스럽다,고맙고,사랑한다.
잘자거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36 국토 종단 3연대 울 준형이는 무슨 소원을 적었을까? secret 3연대 박준형맘 2016.08.05 1
335 국토 종단 3연대 사랑하는 큰아들 세준이에게 김세준 2014.01.12 414
334 국토 종단 3연대 박준형~ 한라산 은 네게 뭐라 하던? secret 3연대 박준형맘 2016.07.26 2
333 국토 종단 3연대 박준형~ 많이 보고싶네~~ secret 3연대 박준형맘 2016.07.30 1
332 국토 종단 3대대 최 신영!!!핫팅.. 최 신영 2010.07.27 223
331 국토 종단 3대대 준수에게 김준수 2010.01.07 236
330 국토 종단 3대대 준수! 기특하다! 김준수 2010.01.10 211
329 국토 종단 3대대 멋진 박상형 박상형 2011.01.09 394
328 국토 종단 3대대 남의표 대원 남의표 2010.01.18 139
327 국토 종단 3대대 김지환 김규식 2010.01.07 195
Board Pagination Prev 1 ...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