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오늘도 민재는 걷는다

by 김민재 posted Jan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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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 저수지 둘째 이모도 가고 싶었는데
철새따라 걷고 있는 민재가
대견하다
민재오면 이모가 잘하는 닭안심튀김 많이 해줄텐데
민재엄마한테 혼나려나?
살안찌는 요리법으로 닭요리 해줄께
다 걷고 나서 서울 꼭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