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간행군까지 해서 많이 피곤하겠구나!!
발은 어떤지?? 목소리라도 듣고 싶구나..
남호가 토요일에 화천에서 이모댁으로 갔다가 오늘 아침에
사당에서 혼자 집으로 왔다 남석이는 5학년때 부터 혼자서 전철을 갈아
타고 서울을 다녀도 믿음직 했는데 남호는 불안 했어 그래도 정류장
놓치지 않고 와서 안심했어 ^ ^ 아마 이제 부터는 남호도 혼자 서울 다닐
것 같아 처음은 두렵고 어렵웠지만 두번째 세번째...점점 쉬워지고 익숙
해지지.. 남석도 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길 바란다 ***
발은 어떤지?? 목소리라도 듣고 싶구나..
남호가 토요일에 화천에서 이모댁으로 갔다가 오늘 아침에
사당에서 혼자 집으로 왔다 남석이는 5학년때 부터 혼자서 전철을 갈아
타고 서울을 다녀도 믿음직 했는데 남호는 불안 했어 그래도 정류장
놓치지 않고 와서 안심했어 ^ ^ 아마 이제 부터는 남호도 혼자 서울 다닐
것 같아 처음은 두렵고 어렵웠지만 두번째 세번째...점점 쉬워지고 익숙
해지지.. 남석도 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