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바다
by
양바다
posted
Jan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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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어제편지를 안썼어ㅠㅠ
단체사진이올라와있어보니 너의웃는모습이참보기좋앗어
잘지내고있는것같구나
바다야 열심히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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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외삼촌이다.
박준영
2010.01.11 23:36
지칠줄 모르는 가창오리의 힘찬 날개짓처럼 ...
한찬희
2010.01.11 23:35
대단하다 준영아
박준영
2010.01.11 23:27
생일축하해 지원!
이지원
2010.01.11 22:47
사랑하는 아들 대현아
백대현
2010.01.11 22:44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이민지
2010.01.11 22:36
장하고 사랑하는 내 아들아!
최지혁
2010.01.11 22:26
우리딸..세영에게
홍세영
2010.01.11 22:16
내아들 성민아~
홍성민
2010.01.11 22:07
씩씩한 민기에게
심민기
2010.01.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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