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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야, 잘 잤니?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면 준수의 국토순례 소식을 먼저 확인한단다. 행군소식을 보니 어제는 야간 행군을 했더구나! 낮에도 행군하기도 힘든데 추운 바람이 불어서 밤에는 더욱 행군하기가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 만보기 측정 `52919보` 대단하다. ^___^
역시 준수다.
사진으로 잠깐씩 보이는 우리 준수의 모습을 보며 오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단다.
이번주에도 또 추운 날씨가 계속된단고 해서 걱정이 앞서지만 오늘 하루도 멋지게 하루 일과를 마치렴. 오늘도 힘내,
준수야, 사랑해 ^*^
멀리서 준수를 응원하고 있는 엄마가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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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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