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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잘 하고 있구나
오늘 아침에 집을 나서며 항상 아침에 우리 딸과 시작을 했는데
이제야 네가 없는 빈자리가 실감나네 그리고 너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구나
사진에 올라온 우리딸
넘 대견하고 아직은 끄덕 없는것 같아
엄마 맘이 놓인다.
정말 잘 해낼것라 믿고 살 빠지면
예쁜옷 한벌 사줄께
남은 시간도 잘 하리라 믿는다.
힘내고 건강한 모습 계속 사진으로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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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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