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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열심히 걸었겠구나??
발은 괜찮은지? 아푼곳은 없는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저녁에 할머니께서 전화 하셨어 이 추운날 어린 자식 그런데 보낸
모진 부모라고...할머니께서 남석이 생각하는 마음 잘 알지?
저녁 마다 우리 남석이가 좋아하는 간식 준비해 주시는 대장님들
감사히 생각하고 말씀 잘 들어 친구들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사진에 이 보이게 활짝 웃으면 더 멋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