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하루도 열심히 걸었겠구나??
발은 괜찮은지? 아푼곳은 없는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저녁에 할머니께서 전화 하셨어 이 추운날 어린 자식 그런데 보낸
모진 부모라고...할머니께서 남석이 생각하는 마음 잘 알지?
저녁 마다 우리 남석이가 좋아하는 간식 준비해 주시는 대장님들
감사히 생각하고 말씀 잘 들어 친구들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사진에 이 보이게 활짝 웃으면 더 멋질 텐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66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2 김해솔 2010.07.27 227
265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3 김해솔 2010.07.28 260
264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4 김해솔 2010.07.29 386
263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5 김해솔 2010.07.30 513
262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6 김해솔 2010.07.31 265
261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7 김해솔 2010.08.01 317
260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8 김해솔 2010.08.02 240
259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9 김해솔 2010.08.03 516
258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에게 김해솔 2010.07.27 187
257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에게11 김해솔 2010.08.05 358
Board Pagination Prev 1 ...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