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날이 조금 풀린것 같아. 내일은 영상기온이라니 안심이다.
남쪽이라 여기보단 덜 춥겠지?
장거리를 걸으려면 페이스 조절을 잘해야할텐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을숙도의 풍경이 어때? 겨울이라도 그림처럼 아름다울것 같아.
가는 곳 걸음마다 대한민국의 산천을 가슴에 담고 오렴.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도 좋은 꿈 꾸고, 내일 다시 활기차게 시작하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