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우리 이쁜 손주..명일동 할머니다

by 홍석희 posted Jan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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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손주가,,할머니가 기저귀도 갈아주고..목욕도 시켜주던 그 작은 아이가 이렇게나 건강하게 커서 할머니는 너무 기쁘구나..
우리 애기 힘들지는 않는지 걱정도 많이 되지만..할머니가 매일 새벽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드리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우리 손주 돌아오는 그 발걸음 마다 같이 인도하시고 지켜주실 거야..
사랑한다..큰 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