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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야
현관에서 할머니 하고 부르는 너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매서운 한파에 힘들지‘
잘 견디어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구나.
동하 형은 훈련병이고
할아버지는 82세에 아침 5시에 운동하고
민재는 국토 종단에 참가하고
할미는 든든하고
민재야 자랑스럽다. 사랑해, 파이팅
할미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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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5866 국토 종단 형아~~나 지민이야... 이상현 2011.07.26 184
5865 국토 종단 형아~~^^ 김동현A 2010.07.29 167
5864 국토 종단 형아... 이희환 2010.07.27 244
5863 국토 종단 형아!!!!!!!!!!!!!!!!!!!!!!!!!!!!!!!!!!!!!... 김세준 2014.01.16 237
5862 국토 종단 형아!!! 나 현우야 박현민 2011.07.27 262
5861 국토 종단 형아 포고시퍼~~ 홍석희 2010.01.08 210
5860 국토 종단 형아 잘 지내고 있지?... secret 우성민 2020.01.19 2
5859 국토 종단 형아 없으면 못자는 기재가 임기환 2011.01.04 270
5858 국토 종단 형아 나 상진이야 왕영진 2011.07.30 165
5857 국토 종단 형보다 씩씩한 민호에게 4대대 권민호 2011.01.06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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