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이야~~어제 강동 할머니가 전화를 하셨는데 을숙도나 할머니 집앞을 언제 지나가나하시면서 매일 바깥을 쳐다 보신단다.어디서 자느냐고 할머니가 가 보시겠다고 하시던데 그만큼 할아버지,할머니가 걱정이 되시는것 같네.오늘 니가 걷는 코스도 기억이 나겠지. 김해 박물관은 엄마가 많이 데리고 갔고 그 앞 홈플러스에도...이제부터 좀 많이 걷겠는데 우리과수원 누비는 실력으로 신나게 걸어봐.단감 아가씨.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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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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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5886 | 국토 종단 |
형아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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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 2020.01.19 | 2 |
| 5885 | 국토 종단 | 김시은 에게.. | 시은이이모 | 2020.01.19 | 31 |
| 5884 | 국토 종단 |
우성민, 오늘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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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 2020.01.19 | 3 |
| 5883 | 국토 종단 | ❤시은❤ | 김시은 엄마 | 2020.01.19 | 20 |
| 5882 | 국토 종단 | ❤시은❤ | 김시은 엄마 | 2020.01.18 | 24 |
| 5881 | 국토 종단 |
우성민 - 국토대장정 1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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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 2020.01.18 | 4 |
| 5880 | 국토 종단 | 김시은 에게.. | 시은이이모 | 2020.01.18 | 23 |
| 5879 | 국토 종단 | 멋진딸 지후❤ | 사랑하는 엄마가 | 2020.01.18 | 35 |
| 5878 | 국토 종단 |
성제,성윤이가 우성민 한테보내는 아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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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 2020.01.17 | 4 |
| 5877 | 국토 종단 |
채윤아 잘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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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2020.01.17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