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맛나게 먹었니? 빈 집이 참 낯설다 효진이 뉴질랜드 갔을때랑 장현이 러시아 갔을때는 한명씩 집에 없어 엄마가 조금 편하고 좋았는데 둘다 없으니 빈집이 좀 낯설다 장현이는 엄마 한테 전화10통은 더 했을텐데~ 이젠 대원들이랑 얼굴은 좀 익혔니? 꼭 솔선수범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거 잊지 말고 편안히 잘자라 내일도 예쁜추억 많이 만들고 사랑한다 효진 장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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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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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6006 | 국토 종단 |
안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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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현 | 2016.08.07 | 0 |
| 6005 | 국토 종단 |
4연대 성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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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맘 | 2016.08.08 | 0 |
| 6004 | 국토 종단 |
준형~낼이면 드뎌 만나는구나~~임진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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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박준형맘 | 2016.08.08 | 0 |
| 6003 | 국토 종단 |
주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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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원 | 2016.08.08 | 0 |
| 6002 | 국토 종단 |
드디어 내일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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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주형맘 | 2016.08.08 | 0 |
| 6001 | 국토 종단 |
6연대 최영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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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우 아빠 | 2016.08.08 | 0 |
| 6000 | 국토 종단 |
장하고 기특한 우리 아들 용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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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 2017.01.12 | 0 |
| 5999 | 국토 종단 |
라면 정말 맛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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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 2017.01.12 | 0 |
| 5998 | 국토 종단 |
희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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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송열 | 2017.01.12 | 0 |
| 5997 | 국토 종단 |
명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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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 2017.01.12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