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윤찬아

벌써 수요일밤이다 이제 곧 우리 보는구나~

2주가 훌쩍 지나간다~ 내일과 모레는 윤찬이도 마지막을

준비하느라 마음이 바쁘겠네

엄마도 윤찬이 보내놓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이런저런 정리를

좀 해보고 싶었는데..방학이라 바빠서 아무런 변화도 못주고 

이렇게 시간이 가버렸네~  윤찬이가 가기전에 돌아오면 집이 좀 

새롭게 달라져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어쩌냐 ㅎㅎ

그대로다~  마음의 눈으로 새로운 집을 만나거라잉

남은 이틀동안 뭐라도 좀 옮겨가며 변화를 줘봐야겠다~  

이틀동안 몸살나지 않게 마지막까지 조심하고 따뜻하게 하고 

다니자~~  혼자 겉옷 안입고 계시드라

마스크 꼭 쓰고~  찬바람 들어가지않게~ 

곧 만나자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6 국토 종단 아빠 아들 동하야~~~ 힘내라 secret 유동하 2020.08.06 0
25 국토 종단 민찬이 화이팅!! secret 김민찬맘 2020.08.08 0
24 국토 종단 동하야!! 힘내~ secret 유동하 2020.08.08 0
23 국토 종단 사랑스런 준우 secret 준우 고모 2020.08.08 0
22 국토 종단 민찬이 secret 김민찬이누나 2020.08.08 0
21 국토 종단 사랑하는 민찬아 secret 김민찬아빠 2020.08.08 0
20 국토 종단 보고싶은 지은ㆍ지원아 secret 지은ㆍ지원엄마 2020.08.08 0
19 국토 종단 우리 집 장남 성재야~~ secret 장성재 엄마 2020.08.08 0
18 국토 종단 멋진 아들 민찬아 secret 김민찬맘 2020.08.09 0
17 국토 종단 보고싶은 민찬아 secret 김민찬아빠 2020.08.09 0
Board Pagination Prev 1 ...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