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가 올린 편지 잘 읽었어.
답글도 잘 봤고..
잘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 연우가 쓴 글을 보니 생각보다 더 씩씩하고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걱정이 한시름 덜어지네
빨리빨리 날짜가 지나가서 얼른 우리 딸 얼굴도 보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다.
그래도 남은 시간 더 많은 경험, 생각으로 알차게 보내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길 바래.
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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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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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605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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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훈 | 2010.07.31 | 0 |
| 6055 | 국토 종단 |
힘내라! 재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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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명 | 2011.01.21 | 0 |
| 6054 | 국토 종단 |
보고픈 예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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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 2014.01.22 | 0 |
| 6053 | 국토 종단 |
영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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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세 | 2014.01.22 | 0 |
| 6052 | 국토 종단 |
2연대 하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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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경맘 | 2014.01.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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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에게 ( 국토 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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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맘 | 2014.01.22 | 0 |
| 6050 | 국토 종단 |
사랑하 는 딸 인희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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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맘 | 2014.01.22 | 0 |
| 6049 | 국토 종단 |
4연대 안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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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현 | 2014.01.18 | 0 |
| 604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최재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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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엄마 | 2014.01.18 | 0 |
| 6047 | 국토 종단 |
정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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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준어머니 | 2014.01.1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