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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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5986 | 국토 종단 | 힘내 택현아 | 김택현맘 | 2019.01.13 | 42 |
5985 | 국토 종단 | 힘내 성진!!! | 김성진 | 2012.01.11 | 360 |
5984 | 국토 종단 | 힘냌ㅋㅋㅋㅋ | 김병진 | 2010.07.31 | 303 |
5983 | 국토 종단 | 흰둥 순영아♥ | 장순영 | 2012.01.13 | 514 |
5982 | 국토 종단 | 흰눈이 펑펑 | 임성택 | 2011.01.23 | 553 |
5981 | 국토 종단 | 희환아! 엄마 중독인가봐!! | 이희환 | 2010.07.30 | 414 |
5980 | 국토 종단 | 희준아, 니가 고생이 많다 | 임현석,희준 | 2010.01.15 | 244 |
5979 | 국토 종단 | 희준아! 반갑다 | 임현석,희준 | 2010.01.15 | 299 |
5978 | 국토 종단 | 희연아~~~~~ | 깜송열 | 2017.01.12 | 0 |
5977 | 국토 종단 | 희연아~~ 편지 잘봤어^^ | 깜송열 | 2017.01.1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