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장님 소식이 늦은밤 전해졌다.
항상 늦게까지 긴글올려주시느라 잠도 부족하실 대장님...
새로운 소식 올라올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오늘은 38km를 걸었다며ᆢ정말 고된 하루였겠다.우리딸~
운동화도 바꿔신었던데ᆢ발이 많이 아픈건지ᆢ걱정되는구나.
내일은 우리의 만남을 위해 더 많이 걸어야 할텐데ᆢ걱정이네ᆢ
그래도 그 조그만 발로 세개의 도를 지나고 있다니 놀라울따름이야.
대단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안전하게 건강하게 만나자~^^
훌쩍 커 있을 우리 시은이를 기다리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5896 | 국토 종단 | 1연대 조암 강성현 | 강성현 | 2014.01.15 | 369 |
| 5895 | 국토 종단 | 1연대 조암 강성현 | 강성현 | 2014.01.17 | 368 |
| 5894 | 국토 종단 | 1연대 주현서 | 1연대 주현서엄마 | 2013.01.02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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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 2014.01.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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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최재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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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엄마 | 2014.01.12 | 1 |
| 5891 | 국토 종단 | 1연대 한성민 화이팅!! | 1연대 한성민맘 | 2013.07.22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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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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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한정민 | 2016.07.2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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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한정민 | 2016.07.2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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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한정민 | 2016.07.2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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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한정민 | 2016.07.30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