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바람이 세차게 부는걸보니 내일은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이되는구나.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지...
밥은 잘 먹는지, 코피는 멈췄는지...일주일이 지나니 점점 예서가 더 보고싶구나.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을 너를 기대하며 오늘도 기도한다.
너를 엄마 딸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길줄 아는 그런 여유를 갖는 예서가 되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저녁바람이 세차게 부는걸보니 내일은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이되는구나.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지...
밥은 잘 먹는지, 코피는 멈췄는지...일주일이 지나니 점점 예서가 더 보고싶구나.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을 너를 기대하며 오늘도 기도한다.
너를 엄마 딸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길줄 아는 그런 여유를 갖는 예서가 되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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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5836 | 국토 종단 | 현수에게....(7) | 지현수 | 2012.01.11 | 356 |
5835 | 국토 종단 | 현수에게....(6) | 지현수 | 2012.01.09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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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0 | 국토 종단 | 현수에게..(3) | 지현수 | 2012.01.05 | 240 |
5829 | 국토 종단 | 현수에게..(2) | 지현수 | 2012.01.04 | 272 |
5828 | 국토 종단 | 현수야 | 현수엄마 | 2015.01.07 | 2 |
5827 | 국토 종단 | 현수 화이팅 | 김현수 | 2011.07.25 | 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