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바람이 세차게 부는걸보니 내일은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이되는구나.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지...
밥은 잘 먹는지, 코피는 멈췄는지...일주일이 지나니 점점 예서가 더 보고싶구나.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을 너를 기대하며 오늘도 기도한다.
너를 엄마 딸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길줄 아는 그런 여유를 갖는 예서가 되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저녁바람이 세차게 부는걸보니 내일은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이되는구나.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지...
밥은 잘 먹는지, 코피는 멈췄는지...일주일이 지나니 점점 예서가 더 보고싶구나.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을 너를 기대하며 오늘도 기도한다.
너를 엄마 딸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길줄 아는 그런 여유를 갖는 예서가 되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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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5836 | 국토 종단 | 27일 낮( 나태해진 엄마가...) | 구충환 | 2010.07.27 | 301 |
5835 | 국토 종단 | 27일 밤 ( 너의 편지 읽고... ) | 구충환 | 2010.07.28 | 406 |
5834 | 국토 종단 | 28대대 우리아들태균아 | 김태균 | 2010.07.27 | 178 |
5833 | 국토 종단 | 28일 밤 (아빠의 눈물....) | 구충환 | 2010.07.29 | 337 |
5832 | 국토 종단 | 28일 수요일 밤--사진 보니 반갑다 | 4대대 최윤서 | 2010.07.29 | 248 |
5831 | 국토 종단 | 29대대 정연재 화이팅! | 정연재 | 2010.07.28 | 378 |
5830 | 국토 종단 | 29대대 홍민영 | 홍민영 | 2010.07.27 | 296 |
5829 | 국토 종단 | 29대대 홍민영 | 홍민영 | 2010.07.28 | 177 |
5828 | 국토 종단 | 29일 밤 ( 부부는 이심전심? ) | 구충환 | 2010.07.30 | 328 |
5827 | 국토 종단 | 29차 국토대장정_김병주 보고 있니? | 김병주 | 2011.07.19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