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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자랑스런 큰 딸 지후 보아라.

잘하고 있다. 듬직하구나.아빠 마음이 너무 좋다. 베리 베리 굿이다..

속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아빠 또한 엄마와 같은 마음이란다.

보고싶다.무척 보고싶다. 완전 보고싶다.( 지금 엄마한테는 안보고 싶은 척 하고있다.ㅋㅋ )

이제부터 너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됐다.

앞으로 나아갈지 뒤로 물러날지는 너의 의지에 달려있다.

함께하는 대원들과 대장님들을 믿고

마지막까지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자. 캔디 언니가 얘기했다 괴로와도 슬퍼도 울지 않는다고.

내 딸,아부지 딸,우리 딸  화이팅!!

 

아빠가 좋아하는 글귀가 있어 몇 자 적는다.

"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에브럼 링컨 -

" 걷지 않는 길은 사라지지만 함께 걸어가면 길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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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5816 국토 종단 오래간만에 걸으니 박준영 2010.01.10 135
5815 국토 종단 강동할머니야 승이야~~ 배승이 2010.01.10 165
5814 국토 종단 승리감으로 걷자! 최수민 2010.01.10 163
5813 국토 종단 환이에게 김지환 2010.01.10 168
5812 국토 종단 담이 사진 허 담 2010.01.10 220
5811 국토 종단 현석.희준에게 현석.희준 2010.01.10 151
5810 국토 종단 민재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거야. 김민재 2010.01.10 194
5809 국토 종단 세연이의 여섯째날 여행에 붙임 김세연 2010.01.10 141
5808 국토 종단 동생 민재에게 김민재 2010.01.10 177
5807 국토 종단 씩씩하게 걷고 있는 아들, 고마워~~ 한찬희 2010.01.10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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