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고 자랑스런 큰 딸 지후 보아라.

잘하고 있다. 듬직하구나.아빠 마음이 너무 좋다. 베리 베리 굿이다..

속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아빠 또한 엄마와 같은 마음이란다.

보고싶다.무척 보고싶다. 완전 보고싶다.( 지금 엄마한테는 안보고 싶은 척 하고있다.ㅋㅋ )

이제부터 너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됐다.

앞으로 나아갈지 뒤로 물러날지는 너의 의지에 달려있다.

함께하는 대원들과 대장님들을 믿고

마지막까지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자. 캔디 언니가 얘기했다 괴로와도 슬퍼도 울지 않는다고.

내 딸,아부지 딸,우리 딸  화이팅!!

 

아빠가 좋아하는 글귀가 있어 몇 자 적는다.

"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에브럼 링컨 -

" 걷지 않는 길은 사라지지만 함께 걸어가면 길이 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5816 국토 종단 힘내라!!! 박현민!!! secret 중탑초 현민 친구 동우 2016.08.02 1
5815 국토 종단 보고싶다... 후나~ secret 2연대 최창훈 엄마 2016.08.02 1
5814 국토 종단 1연대 송승호 secret 송승호 아빠 2016.08.02 1
5813 국토 종단 1연대 송승호 secret 송승호 누나 2016.08.02 1
5812 국토 종단 한줄기 단비 secret 정주원 2016.08.02 1
5811 국토 종단 오늘도 수고많았어 secret 5연대 주형맘 2016.08.02 1
5810 국토 종단 듬직해져가는 아들에게 secret 5연대 김성현 2016.08.02 1
5809 국토 종단 후니야~~~~~^^ secret 2연대 최창훈 ♤ 커피이모가 2016.08.02 1
5808 국토 종단 서형우오빠야 secret 서형우 2016.08.03 1
5807 국토 종단 고경욱오빠야 secret 고경욱 2016.08.03 1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