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행군을 잘 마쳤다는 소식을 전해들으니 기분이 좋더구나.
다행히 날씨가 너무 춥지 않아서 걷는데 힘들지 않을것 같아 너무닌 감사하고...
모든 대원들과 인사 잘 하고 조금씩 친해지고 있겠지?
오늘도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꼭 기억하렴.
너를 향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그리고 너를 위해 누군가가 늘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도 최선을 다할 예서를 기대하며 엄마가 기도할께.
사랑한다.
첫 행군을 잘 마쳤다는 소식을 전해들으니 기분이 좋더구나.
다행히 날씨가 너무 춥지 않아서 걷는데 힘들지 않을것 같아 너무닌 감사하고...
모든 대원들과 인사 잘 하고 조금씩 친해지고 있겠지?
오늘도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꼭 기억하렴.
너를 향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그리고 너를 위해 누군가가 늘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도 최선을 다할 예서를 기대하며 엄마가 기도할께.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5796 | 국토 종단 | 대견한 민재를 위하여... | 수민누나네 | 2010.01.10 | 112 |
579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형에게 | 오동환 | 2010.01.10 | 130 |
5794 | 국토 종단 | 할머니께서 걱정하신다 | 김남석 | 2010.01.10 | 115 |
5793 | 국토 종단 | 1대대 바그넌씨에게, 동생님의 편지글 | 박은원 | 2010.01.10 | 276 |
5792 | 국토 종단 | 우리딸 자랑스럽구나 | 홍세영 | 2010.01.10 | 130 |
579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수정에게~ | 신수정 | 2010.01.10 | 119 |
579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아 | 황동찬 | 2010.01.10 | 191 |
5789 | 국토 종단 | 민지야! 오빠야다. | 이민지 | 2010.01.10 | 128 |
5788 | 국토 종단 | 자랑스런아들 | 김시현 | 2010.01.10 | 108 |
5787 | 국토 종단 | 최재명. 화이팅 | 최재명 | 2010.01.10 | 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