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두 아들들
아빠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고 힘든 종주를 보내고 나니까 하루하루 아빠만 편한곳에서 지내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구나
벌써 3일이나 홀로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낸것 같아서 아빠가 맘이 아주 든든하네
이번 기회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이겨낸다면 앞으로 생겨날 더 힘든 시간도 너희들이 슬기롭네 이겨낼거라 생각이 들어
아무토록 건강하게 완주해서 멋지게 만나는 그날까지 아빠가 응원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
사랑하는 나의 두 아들들
아빠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고 힘든 종주를 보내고 나니까 하루하루 아빠만 편한곳에서 지내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구나
벌써 3일이나 홀로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낸것 같아서 아빠가 맘이 아주 든든하네
이번 기회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이겨낸다면 앞으로 생겨날 더 힘든 시간도 너희들이 슬기롭네 이겨낼거라 생각이 들어
아무토록 건강하게 완주해서 멋지게 만나는 그날까지 아빠가 응원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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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5766 | 국토 종단 | 할머니가 보고파 하는 명진에게 | 강명진 | 2010.08.01 | 373 |
5765 | 국토 종단 | 할머니가 보고있데. | 배승이 | 2010.01.09 | 193 |
5764 | 국토 종단 |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어하신다. | 김학영-24대대 | 2010.07.28 | 224 |
5763 | 국토 종단 | 할머니가 | 이동재 | 2011.07.27 | 164 |
5762 | 국토 종단 |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너를 응원하신단다. | 2연대 노장한 | 2016.07.31 | 17 |
5761 | 국토 종단 | 할머니 보물 태풍!!! | 1대ㅐ서태풍 | 2011.01.13 | 290 |
5760 | 국토 종단 | 할로~~ | 이현희 | 2012.01.14 | 381 |
5759 | 국토 종단 | 한찬희오빠 | 한찬희 | 2010.01.12 | 153 |
5758 | 국토 종단 | 한찬희,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다. | 한찬희 | 2010.01.19 | 156 |
5757 | 국토 종단 | 한진 ! 얼마 안남았구나... | 한진 | 2018.01.16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