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한파가 몰아친 오늘에도 우리 예서 씩씩하게 잘 지낸것 같아 감사하구나.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걱정도되고...
예서야 많이 보고싶다.
남은 시간도 대장님들과 언니 오빠들과 협력하여 끝까지 잘 하리라 믿고 엄마가 늘 기도할께.
예수님이 예서에게주신 특별한 시간들을 가슴속 깊숙히 간직하고 꼭 비젼을 찾고 돌아오렴.
사랑한다.
예수님 딸~~정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