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날씨에 해남에서 걸어서 서울까지라니?
장하구나. 장하도다.
힘이 많이 들겠지만 넌 해 낼 줄 알았어.
눈으로는 우리의 조국., 수련한 금수강산을 살피면서
마음으로는 지키고 보존해야 될 사명을 다지면서 뚜벅! 뚜벅!
청양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기도하고 있다.
화이팅!!
이 추운날씨에 해남에서 걸어서 서울까지라니?
장하구나. 장하도다.
힘이 많이 들겠지만 넌 해 낼 줄 알았어.
눈으로는 우리의 조국., 수련한 금수강산을 살피면서
마음으로는 지키고 보존해야 될 사명을 다지면서 뚜벅! 뚜벅!
청양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기도하고 있다.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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