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울지호와 대원들이 너무나 걱정되는구나!! 그래서일까ㅡ너무나 당연하게 네시 조금전에 눈이 떠져서 아들의 편지를 다시금 읽어보며 하루를 시작한다.아들의 고단한 행군이 마음에 걸려서 엄마아빠는 휴가도 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내고있단다. 아들이 먹고싶다던 수박화채 맛있게 해놀테니 시원한 화채와 가족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힘내주길 바랄게.그리고 마지막 날~임진각에서 멋진 모습으로만나자~아들!! 아빠엄마 모두~지호를 만나러 가기위해서 휴가를 냈단다ㅡ 이제 정말로 며칠 남지 않았다! 아들!! 그러니 더욱 더 힘내고 썬크림 바를시간이 없으면 모자라도 꼭 쓰고 행군해라ㅡ울아들 얼굴이 너무 검게 타버려서 속상하구나ㅡㅠㅠ 그리고 많이 힘들겠지만 웃는 얼굴 좀 보여줘.알겠지!! 엄마의 든든한 아들ᆢ사랑한다ㅡ오늘하루도 힘내라!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436 국토 종단 요니요니 채요니 secret 5연대 안채연맘 2016.08.07 0
5435 국토 종단 다쳐서 안쓰러운 소현에게~~ 3연대 이소현 2016.08.07 16
5434 국토 종단 여니여니 시여니 secret 4연대 안시연맘 2016.08.07 0
5433 국토 종단 이틀 남았구나 5연대 김성현 2016.08.07 22
5432 국토 종단 6연대 김동건 6연대 김동건 작누 2016.08.07 46
5431 국토 종단 6연대 전우성 secret 6연대전우성 2016.08.07 0
5430 국토 종단 즐길줄 아는 아들 우성아 >>>>>>>. secret 6연대전우성맘 2016.08.07 0
5429 국토 종단 재영아~ 얼렁 엄마품으로~~ 1연대 정재영 2016.08.07 126
5428 국토 종단 올라오고 있겠네 아들 secret 5연대 주형맘 2016.08.07 1
»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아들 지호야ㅡ 5연대 안지호맘 2016.08.07 53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