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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편지를 읽었지...대견하고 또 대견하구나
밥 못 먹을까봐 걱정했던것은 사라졌고..
메뉴를 보니 맛있는것만 나오는것 같더라고~~
형들과도 잘 지낸다니 너무 다행이고..다친곳도 없다니...진짜진짜 다행이야~~
새벽행군을 하고 있을 시간이여서인지
엄마도 일찍 깨서 새벽예배 다녀왔단다.
성현이의 편지를 읽고 또 읽고 있지
아들이 엄마 옆에 있는것 같아
아빠도 성주도 하람이도 엄마까지 다 건강하게 잘 있으니..끝날때까지..지금처럼 잘 지내다가 임진각에서 만나자~~
참 성주 이제 잘 걷는단다~~~^^
엄마가 시원한 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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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376 국토 종단 보고싶은 내딸 은서에게 secret 5연대 조은서 2016.08.05 1
5375 국토 종단 내아들유동주 아빠가 2016.08.05 14
5374 국토 종단 엄마도 아들 믿어 secret 5연대 주형맘 2016.0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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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 종단 단단해진 아들에게 5연대 김성현 2016.08.05 13
5370 국토 종단 아들의 편지를 읽고ᆢ 5연대 안지호맘 2016.08.05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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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8 국토 종단 작은영웅 신영남...아빠♡♡♡ 1연대 신영남 2016.08.05 38
5367 국토 종단 3연대 울 준형이는 무슨 소원을 적었을까? secret 3연대 박준형맘 2016.0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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