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의 편지를 읽었지...대견하고 또 대견하구나
밥 못 먹을까봐 걱정했던것은 사라졌고..
메뉴를 보니 맛있는것만 나오는것 같더라고~~
형들과도 잘 지낸다니 너무 다행이고..다친곳도 없다니...진짜진짜 다행이야~~
새벽행군을 하고 있을 시간이여서인지
엄마도 일찍 깨서 새벽예배 다녀왔단다.
성현이의 편지를 읽고 또 읽고 있지
아들이 엄마 옆에 있는것 같아
아빠도 성주도 하람이도 엄마까지 다 건강하게 잘 있으니..끝날때까지..지금처럼 잘 지내다가 임진각에서 만나자~~
참 성주 이제 잘 걷는단다~~~^^
엄마가 시원한 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우리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376 국토 종단 대단한 우리 아들 이희동 이희동 2011.01.25 615
3375 국토 종단 희동아 누나야!! 이희동 2011.01.25 503
3374 국토 종단 편한수님~ 편한수 2011.01.25 454
3373 국토 종단 엄마의 자랑스런 딸 현정아~ 윤현정 2011.01.25 498
3372 국토 종단 재욱아~ 김재욱 2011.01.25 407
3371 국토 종단 대견한우리아들.. 2 정성원 2011.01.25 386
3370 국토 종단 박제민,박제홍 박제민 2011.01.26 590
336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윤진아 정윤진 2011.01.26 550
3368 국토 종단 가까이 다가온 아들에게 임 성택 2011.01.26 407
3367 국토 종단 드디어 내일이면 보는구나~~ 오삼경 2011.01.26 382
Board Pagination Prev 1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