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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원아 아빠다.

 

항상 너 소식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런데 너의 어두운 표정을 보면서 .. 마음이 무거웠는데

피곤해서 그런가.. 더워서 그런가 여러생각을 했다.

 

어제 사진에서 (연대깃발만들기) 처음으로 웃는 표정을 보았다.

 

힘들지만 잘 견디고.. 웃는 얼굴로 서울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