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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소식 기다리느라 이 새벽까지 기다리는데 오늘은 소식이 늦는구나
물론 지친몸 잠속에 빠져있겠지만 소식이 안 올라오니까 너무 보고싶고 궁금하다.
이렇게 오랫동안 연락 안한적이 없었는데~~
아들 잘 하고 있는거지?
더운 날씨로 인해 그늘에 있어도 땀이 나는데 배낭까지 메고 걸을땐 아빠 엄마 원망 많이 했을것 같아~~
육체적인 피곤함이 엄청 힘들듯해~~생각했던것보다 더 힘들지?
그치만 울 아들 마지막 종착역까지 잘 완주하리라 믿어. 이번일을 해 내면 울 아들 어떤일이든 해내리라 생각해.
울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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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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