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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딸 어디쯤 걷고 있을까???

참가자중 맏언니라서 혹 더 부담스러울까??

동생들 잘 살펴주고 함께 힘이되는 날들이 되길...

 사랑하는 딸 보고싶어~ㅜ.ㅜ

두현이랑 네 얘기하면서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운동을하다가도 문득 또 밥을 먹다가도 생각난다.

저녁시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네가 더 그립다~~*^^*

**약은 먹는거니? 더심해진건아닐까?**

좋아져서 남은 행군 잘마무리해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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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926 국토 종단 우리아들 명곤아 2연대 명곤이 2016.01.2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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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국토 종단 싸랑하는 딸 허소현~~~ 허소현맘 2016.01.21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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