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현빈아..

사진으로 밝은모습 보니 참 좋구나..

벌써 12시가 넘은 시간인데 하루 마무리 잘 하고 피곤에 지쳐 잠자리 들었겠지??

 

어때 벌써 일곱 번째 행군..

이제 재미도 느끼는 것 같고 기특하구나...

아는 친구, 형들,,

그리고 대장님들...

모두 잘 지내고 있지..

 

가던날 많이 추워 마음이 안쓰럽긴 했지만,

그래도 가겠다고 씩씩하게 혼자 그 무거운 배낭매고 나섰을거 생각하니 든든하구나..

 

날이 춥긴 하지만, 많은 걱정은 안할래..

우리 현빈이 엄청엄청 잘 하고 있을거 같어.. 그치??

 

엄마 지금 일하다 잠시 너에게 글을 쓴다..

엄마도 이제 잠자리 들어야겠구나..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잘 계신단다..

 

내일도 하이팅 하는 1연대 오현빈 파이팅^^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06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동아리!! 조동현 2011.07.26 265
306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카 경완에게. 선경완 2011.01.23 612
306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카 대건에게 정대건 2010.08.02 218
306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카 대영아~~ secret 나연이 이모 2020.01.17 3
306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카 석희!! 홍석희^^ 2010.01.08 196
306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카 성민에게 1 박성민 2010.07.28 433
306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카 안태현 화이팅 안태현 2014.01.14 383
305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카 영수야!!! 최영수 2014.01.14 329
305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카 윤석~~ secret 나연이 이모 2020.01.17 1
305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카 재문아! 박재문 2011.07.26 282
Board Pagination Prev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