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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아..

사진으로 밝은모습 보니 참 좋구나..

벌써 12시가 넘은 시간인데 하루 마무리 잘 하고 피곤에 지쳐 잠자리 들었겠지??

 

어때 벌써 일곱 번째 행군..

이제 재미도 느끼는 것 같고 기특하구나...

아는 친구, 형들,,

그리고 대장님들...

모두 잘 지내고 있지..

 

가던날 많이 추워 마음이 안쓰럽긴 했지만,

그래도 가겠다고 씩씩하게 혼자 그 무거운 배낭매고 나섰을거 생각하니 든든하구나..

 

날이 춥긴 하지만, 많은 걱정은 안할래..

우리 현빈이 엄청엄청 잘 하고 있을거 같어.. 그치??

 

엄마 지금 일하다 잠시 너에게 글을 쓴다..

엄마도 이제 잠자리 들어야겠구나..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잘 계신단다..

 

내일도 하이팅 하는 1연대 오현빈 파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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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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