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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5.01.09 15:54

3연대 한성민

조회 수 76 댓글 0

보고픈 아들. 엄마야.

이제 다리는 괜찮니?

다친 다리보다 니 마음이 많이 불편했겠구나.

연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에..

엄마에 대한 걱정에..

우리 아들 이번 여행에서 훨씬 더 많이 자랐네.

엄마 우리 아들이 그 어떤때보다 너무 자랑스럽다.

얼른 만나 꼭 안아주고 싶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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