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엄마야.
이제 다리는 괜찮니?
다친 다리보다 니 마음이 많이 불편했겠구나.
연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에..
엄마에 대한 걱정에..
우리 아들 이번 여행에서 훨씬 더 많이 자랐네.
엄마 우리 아들이 그 어떤때보다 너무 자랑스럽다.
얼른 만나 꼭 안아주고 싶다.
사랑한다.
보고픈 아들. 엄마야.
이제 다리는 괜찮니?
다친 다리보다 니 마음이 많이 불편했겠구나.
연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에..
엄마에 대한 걱정에..
우리 아들 이번 여행에서 훨씬 더 많이 자랐네.
엄마 우리 아들이 그 어떤때보다 너무 자랑스럽다.
얼른 만나 꼭 안아주고 싶다.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906 | 국토 종단 | 승리자 이승현 홧~팅 | 하이디 | 2015.07.31 | 151 |
4905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손자 예찬아 | 할머니가 | 2015.07.25 | 1 |
4904 | 국토 종단 | 성민아~~~ | 한성민 | 2015.01.11 | 65 |
4903 | 국토 종단 | 희목!! | 조희목 | 2015.01.10 | 69 |
4902 | 국토 종단 | 경욱아...서울로 출발한다.... | 고경욱 | 2015.01.10 | 104 |
4901 | 국토 종단 | 4박 5일 살림 설명서 | 백선우 | 2015.01.10 | 386 |
4900 | 국토 종단 | 혜림혜림 | 류혜림 | 2015.01.09 | 2 |
489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상곤아 | sgkim0521 | 2015.01.09 | 167 |
» | 국토 종단 | 3연대 한성민 | 한성민맘 | 2015.01.09 | 76 |
489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승희에게 | 조승희 | 2015.01.0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