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엄마야^^
고생많지?
어제는 내내 날씨도 차고 바람도 강해 걱정 많이 했단다.
그래도 다음날 올라온 단체 사진속 아들이 씩씩하게 웃어줘 조금 안심 했단다.
엄마 아픈거에 예민한거 알지? 항상 건강 조심하고 먹을거 잘 챙겨먹어.
그러고 보니 어느새 여행의 절반을 지나네.
힘들고 고된여정이지만 엄마는 아들이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와줬음 좋겠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아들
아들~엄마야^^
고생많지?
어제는 내내 날씨도 차고 바람도 강해 걱정 많이 했단다.
그래도 다음날 올라온 단체 사진속 아들이 씩씩하게 웃어줘 조금 안심 했단다.
엄마 아픈거에 예민한거 알지? 항상 건강 조심하고 먹을거 잘 챙겨먹어.
그러고 보니 어느새 여행의 절반을 지나네.
힘들고 고된여정이지만 엄마는 아들이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와줬음 좋겠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아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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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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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조희목. | 조희목 | 2015.01.07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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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 종단 | 3연대 한성민~ | 한성민맘 | 2015.01.07 | 55 |
4880 | 국토 종단 | 현수야 | 현수엄마 | 2015.01.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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