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너를 이번에 참여하게 시킨 형이야 불만은없지 난 즐겁게 생활하고있을거라 생각해
물론 난 널 절대 고생하라고 그곳에 보낸건 아니야 무언가 느끼는건없겠지만 너의 복잡한 심정을
그곳에서 힐링하고 오라고 형이 널 보낸거야 넌 아마 지끔쯤 밤길을 걷고있겠지 난 집에서 편히쉬고있는데
안됬다 그래 더 고생하고 만나게되면 롤이나하자 실력 많이줄어서 할맛도 안나겠지만 빠이 짜이찌엔 부라더~
동생아 너를 이번에 참여하게 시킨 형이야 불만은없지 난 즐겁게 생활하고있을거라 생각해
물론 난 널 절대 고생하라고 그곳에 보낸건 아니야 무언가 느끼는건없겠지만 너의 복잡한 심정을
그곳에서 힐링하고 오라고 형이 널 보낸거야 넌 아마 지끔쯤 밤길을 걷고있겠지 난 집에서 편히쉬고있는데
안됬다 그래 더 고생하고 만나게되면 롤이나하자 실력 많이줄어서 할맛도 안나겠지만 빠이 짜이찌엔 부라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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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836 | 국토 종단 | 내 아들 록희에게 | 홍록희 | 2015.01.05 | 100 |
4835 | 국토 종단 | 한솔이에게 | 주한솔 | 2015.01.05 | 28 |
4834 | 국토 종단 | 록희에게 | 홍록희 | 2015.01.05 | 195 |
» | 국토 종단 | 동생에게 | 홍록희 | 2015.01.05 | 53 |
483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딸 1연대 곽지원에게보내는 두번째... | 곽지원맘 | 2015.01.05 | 44 |
483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딸 1연대 곽지원에게보내는 첫번째... | 곽지원맘 | 2015.01.05 | 149 |
4830 | 국토 종단 | 록희에게 | 홍록희 | 2015.01.05 | 65 |
4829 | 국토 종단 | 한솔 오빠.- 시원 이가 | 주한솔 | 2015.01.05 | 106 |
482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동우야 | 남동우 | 2015.01.05 | 87 |
4827 | 국토 종단 | 멋진 상곤이에게 | sgkim0521 | 2015.01.05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