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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 째  편지        민기 잘 있지   엄 마  오늘  일 지보고  적는다  열기구  타던데   민기는 처음인데  에때니            하늘  나는 기분이   새  된것  같에지   이제는   힘든것도   즐기듯  여유로아 보이기 까지  하는 구나   울  민기  칭구들 하구도  정 들엤지   전화 번 호 알아 놓았다가   소중한 인연 이어가도  좋겠다   민기  보고싶구나   이번 방학은 정말 잊을수 없는  방학이지   엄마는  민기가  스스로의 질문에세 답을 찿아오길   바래              살다보믄   육체적  고통도  있지만  정신적 고통은  더 심하게 느껴 지지   그럴때  울  민기는   이렇게  외 치겠지   난  할수 있다   맘에  달려 있다  등  나약 하지만  안으면  울 민 기   못  할게  없지    엄마는  아들  믿는다    하이팅   내일도  안전 하게    알지   너무너무  사랑 하는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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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6 국토 종단 열기구에 띄어보낸 소원은 무었일까나 류호제 2010.01.11 212
35 국토 종단 여기선 글쓰기가 되네.ㅋㅋ 예슬 2011.01.09 527
34 국토 종단 어디쯤 걷고 있을까? 18대대 나현준 2010.07.30 249
33 국토 종단 생생소식 강승민 2010.07.30 282
32 국토 종단 살아서 돌아와야해 홍진표 2010.07.27 346
31 국토 종단 사진으로 보니 맘이 놓이네 박재원찬영 2010.08.02 242
30 국토 종단 사랑해요 배승이 2010.01.14 237
29 국토 종단 사랑하는 태훈아 보렴 작은 엄마야 이태훈 2012.01.16 473
2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영현이에게 선우영현 2012.01.12 528
2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찬영아!! 박찬영 2010.07.26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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