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 째 편지 민기 잘 있지 엄 마 오늘 일 지보고 적는다 열기구 타던데 민기는 처음인데 에때니 하늘 나는 기분이 새 된것 같에지 이제는 힘든것도 즐기듯 여유로아 보이기 까지 하는 구나 울 민기 칭구들 하구도 정 들엤지 전화 번 호 알아 놓았다가 소중한 인연 이어가도 좋겠다 민기 보고싶구나 이번 방학은 정말 잊을수 없는 방학이지 엄마는 민기가 스스로의 질문에세 답을 찿아오길 바래 살다보믄 육체적 고통도 있지만 정신적 고통은 더 심하게 느껴 지지 그럴때 울 민기는 이렇게 외 치겠지 난 할수 있다 맘에 달려 있다 등 나약 하지만 안으면 울 민 기 못 할게 없지 엄마는 아들 믿는다 하이팅 내일도 안전 하게 알지 너무너무 사랑 하는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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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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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6026 | 국토 종단 | 사진으로 보니 맘이 놓이네 | 박재원찬영 | 2010.08.02 | 242 |
6025 | 국토 종단 | 살아서 돌아와야해 | 홍진표 | 2010.07.27 | 346 |
6024 | 국토 종단 | 생생소식 | 강승민 | 2010.07.30 | 282 |
6023 | 국토 종단 | 어디쯤 걷고 있을까? | 18대대 나현준 | 2010.07.30 | 249 |
6022 | 국토 종단 | 여기선 글쓰기가 되네.ㅋㅋ | 예슬 | 2011.01.09 | 527 |
6021 | 국토 종단 | 열기구에 띄어보낸 소원은 무었일까나 | 류호제 | 2010.01.11 | 212 |
6020 | 국토 종단 | 옛길멋진풍경 | 이다빈 | 2011.01.12 | 367 |
6019 | 국토 종단 | 오늘도 힘들었을 울~아들 재홍 | 임재홍 | 2011.07.24 | 269 |
6018 | 국토 종단 | 우리집 기둥 성현아! | 김성현 | 2011.07.30 | 209 |
6017 | 국토 종단 | 울아들의 미소^^ | 남우상 | 2012.01.17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