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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지도 매일 쓰는게 습관이 되었단다 ㅋㅋㅋㅋㅋㅋ


이제 이틀 남았네~ 24일을 엄마가 참 기대하고 있는데 누나도 그렇고


누나들 놓고 둘이서 맛난거 먹으러 가면 안된다!~!


ㅋㅋㅋㅋㅋ 재밌었냐고 물어보기도 힘들었냐고 물어보기도 어떤걸 먼저 물어봐야 할까?


ㅎㅁ.. 우선 오면 뒷통수를 한대 따악 ~~


처음 편지쓸땐 눈물이 울컥 했는데 ;; 이제 기대에 차 있어서 그런지 ?


아들.. 어여 오너라 누나가 놀아주진 못하지만 어서 너의 얘기를 듣고 싶구나~


오늘과 내일까지만 고생하면 되는거쟈나 . 여태 잘 버텼쟈나


집에 오면 또 퍼질러 잘꺼쟈나 쟈나 쟈나  메롱


오늘은 그냥 이렇게 막 쓰고 싶당 ㅋㅋㅋㅋㅋㅋㅋ


메롱 뿅 밥 마니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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