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눈쌓인길을200km이상걸었겠지
충주를지나면서할머니,고모생각도났었겠구나
할머니께네가국토대장정갔다고하니걱정을많이하시더라
눈이많이왔다고~집에있어도추운데밖에서걸어다닌다고~
오늘하루도고단했겠지만해냈다는성취감은...힘들었던만큼
더느끼겠지^^ 저녁밥이얼마나맛있게느껴질까! 밥많이먹고
그동안먹고싶었던음식적어두었다가엄마에게전해주렴~엄마가꼭챙겨줄게♡ 네가 없으니집이텅빈거같고엄마는네가
오는날만손꼽아기다려져~~ 오늘밤에도즐거운시간보내고
대장님말씀도잘듣고,형누나동생들과도란도란이야기나누는정겨운시간이되길바라마♡ 너와의거리가멀어질수록마음의거리는더욱가까워짐을느끼며~ 굿밤^_^되길바라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 국토 종단 대단한 아들 이준혁 울산에서 엄마 2014.01.21 426
4735 국토 종단 4연대 정상혁 . 정상혁큰누나 2014.01.21 366
4734 국토 종단 박지현,동민,민영에게 박지현,동민,민영 2014.01.21 399
4733 국토 종단 승현아 ! secret 윤승현 맘 2014.01.21 0
4732 국토 종단 준똥~♥ secret 준석맘 2014.01.21 3
4731 국토 종단 보고싶은 큰딸ᆢ secret 박해주 모 2014.01.21 0
4730 국토 종단 정환아!~ secret 정환맘 2014.01.21 0
4729 국토 종단 영세야~~ secret 김영세 2014.01.20 1
4728 국토 종단 4연대안태현 안태현 2014.01.20 444
4727 국토 종단 눈길 행군 멋진 아들 이준혁 집에서 엄마가 2014.01.20 524
Board Pagination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