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밤에 피곤에 쌓인 몸을 녹이고 있겠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옆에 있는 듯 너의 모습이 선명하구나~ 씻는것도 먹는 것도 불편하겠지 이전에 너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편하였는지 실감하는 날이였겠구나!! 얻는게 있으면 잃은게 있고 잃은게 있으면 얻는게 있다는데... 얻은것도 많은 시간들이리라~ 편한 잠자리 행복한 꿈으로 미소짓는 밤이 되길 바래본다♡ 사랑하는 아들 상쾌한 아침 맞이 할 수 있갈 기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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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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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 | 국토 종단 | 눈길 행군 멋진 아들 이준혁 | 집에서 엄마가 | 2014.01.20 | 524 |
| 5805 | 국토 종단 | 추운데 고생이 많네^^ | 선경완 | 2011.01.24 | 523 |
| 5804 | 국토 종단 | 그립고..보고푼 아들..태풍 | 1대대서태풍 | 2011.01.14 | 521 |
| 5803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엄마딸 현정아~ | 윤현정 | 2011.01.22 | 521 |
| 5802 | 국토 종단 | 김지훈아 지원아 숙모야... | 김지훈 지원 | 2012.01.16 | 521 |
| 5801 | 국토 종단 | 서울이 가까워지고있다,,힘내자 | 박상권 | 2012.01.16 | 520 |
| 5800 | 국토 종단 | 보 물 단 지 정 상 혁... | 상혁모친 | 2014.01.17 | 520 |
| 5799 | 국토 종단 | 사랑해~ | 김유선 | 2010.07.31 | 519 |
| 5798 | 국토 종단 | 바다양~ | 양바다 | 2011.01.23 | 519 |
| 5797 | 국토 종단 | 최하정에게 | 최승호 | 2012.01.12 | 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