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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보물 제 1 호.. 정 상 혁

 

상혁군...

오늘은 행군 일정이 없고 개인 정비 시간이라는데....

꼼꼼하고 야무지게 개인 정리하거라......몸과 마음도

 

어제 늦은 시간 안산에 할아버지 병원 다녀왔다..

두 분이 우리 상혁이 보고싶다하시네..

아버지도 사진 보내달라 하시는데 이틀 동안 아들 사진이 없어서...

 

사랑하는 상혁아..상혁아..상혁아

24일에 엄마는 상혁이 만날 날만 학수고대한다..

그 날은 벌써 결근한다 했단다..엄마가 마중 나가려고

아들이 힘들고 지칠 때 무슨 생각했을까????

그리고 주변의 좋은 대원들과 많은 대화하고 정이 듬뿍 쌓였을까?

궁금하고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단다.

낼부터 시작되는 행군은 어제와 다른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는거지???

신나고 즐건 시간 보내고 항상 미소를 보여주기 바란다.

오늘도 점심먹고 커피 마시고 컼퓨터 앞에서 상혁이에게 글을 쓴다.

평소에는 컴을 좋아하지 않는데.....

 

무조건 믿고 사랑하는 엄마가

2014년 1월 17일 향기나는 오후 1시 4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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