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묵묵히 듬직하게 해나가는 진호가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고2학년때는 뜨거운 열정과 공부의 대한 욕심이 생기기를
바랄게 요즘 진호 승호도 없고 일거리도 없으니 넘~한가해서 심심하구나.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안갈까?
빨리빨리가서 경복궁에서 진호 승호 볼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
울진호 국토종단 행군을 무사히 마치고 대한민국의 멋진사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스마폰으로 올려서 그런지 정정하기만 힘들구나
알아서 잘~ 읽으렴.
사랑해 울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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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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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5896 | 국토 종단 |
최재민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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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엄마 | 2014.01.17 | 1 |
| 5895 | 국토 종단 |
최재민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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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아빠 | 2014.01.17 | 1 |
| 5894 | 국토 종단 |
4연대 사랑하는 아들 재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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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 재현맘 | 2014.01.17 | 1 |
| 589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예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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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예섭맘 | 2014.01.17 | 1 |
| 589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정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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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예섭맘 | 2014.01.17 | 1 |
| 5891 | 국토 종단 |
편지고마워.정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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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맘 | 2014.01.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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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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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경맘 | 2014.01.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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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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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도연 | 2014.01.18 | 1 |
| 5888 | 국토 종단 |
울 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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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맘 | 2014.01.18 | 1 |
| 5887 | 국토 종단 |
모모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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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세큰누 | 2014.01.19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