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희들을 서울역에서 보내고 돌아서 올때는 아무느낌이 없었는데 막상 집에오니 기분이 이상하고 허전하더라 엄마는 너희들을 믿어서 걱정은 안되고~~~  ㅎㅎ

 

  카톡에서 소리가 울릴때마다 엄마가 행사에 참가한것처럼 설레고 불안했는데 너희들이 잘하고 있다니 마음이 놓인다.

 

  오늘 한라산에 올라가는 사진을 보고 아~하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더라 엄마가 화이팅하고 오쳤는데 들었겠지~

백록담을 못봐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완주하자 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매일 기도할게 몸조심하고

보고싶다. ~~~~~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36 국토 종단 박지현,동민,민영에게 박지현,동민,민영 2014.01.18 437
535 국토 종단 정우 화이팅!! 박정우 2010.07.27 438
534 국토 종단 멋진 작은영웅 울 딸 원고은 사랑해 !!!!! 원고은 2010.08.04 438
533 국토 종단 꽃이 필라구 그래~~ 서정일 2012.01.13 438
» 국토 종단 사랑하는 민정,현정,국환 명민정,현정,국환 2014.01.09 438
531 국토 종단 오한우, 엄마가 미안해 오한우 2014.01.14 438
530 국토 종단 4연대 정상혁 메롱 정상혁큰누나 2014.01.22 438
529 국토 종단 정진준 진준 어머니 2014.01.23 438
528 국토 종단 ㅈ ㅣ환! 김지환 2010.01.18 439
527 국토 종단 난관을지나 행복이. 김태연 김태연 2010.07.28 439
Board Pagination Prev 1 ...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