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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해주야~~~이 깊은밤에 몇자 적어볼께
처음 이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은게 중3 여름방학이었는데 벌써 고2가되는구나 방학때마다 배낭 짊어지고 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신통하긴하지만 걱정되고 조심스럽게 생각되어지는건 시간이 흘러도 어쩔수 없는 엄마맘인가봐~지금도엄마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는 큰딸 이지만 고2가 되믄 다른 맘가짐을 가져야할거야 대학이라는 큰산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공부에 더욱 신경써야하겠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진리중에 진리야 국토종주 다녀올때마다 건강한 정신이 깃들어서 오는 울해주는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을 만들어서 오는거같아 잘보냈다라는 생각을들게한단다 물론 잘하겠지만 환경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끝까지 보여주었슴해 늦은밤이라서 두서가 없네..사랑해 큰딸 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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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786 국토 종단 행군 또 행군! 이태근 2010.07.26 154
5785 국토 종단 행군 9일째 1대대 서태풍 2011.01.11 244
» 국토 종단 해주~~~~~ 박해주 엄마 임윤영 2014.01.09 453
5783 국토 종단 해이! 김용희!~ 김용희 2011.08.01 220
5782 국토 종단 해리, 나의 사랑이 15 김해리 2011.08.01 257
5781 국토 종단 해동검도!!! 김민서 2010.08.01 393
5780 국토 종단 해동 엉아임 봇매 김 민재 2010.01.12 147
5779 국토 종단 해냈구나! 김기대 2010.08.04 199
5778 국토 종단 해낼 줄 알았당께.!!~~~ 이희환 2010.08.04 527
5777 국토 종단 해 뜨는 동해에서 구충환 2010.07.23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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