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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

추운데 고생이 많겠구나...그래도 이 쯤이야 뭐....

오늘이 7일차네

일정을 보니

오늘은 한양으로 가는구나

그 동안 고생했다  아들아

마무리 잘하고 선생님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다음에 참가하길 원한다고 하고.....친구에게 연락한다....하고

알지

아빠, 엄마, 누나마음

너를 사랑한다는것을..........

성수야 내일이 빨리오기를 기다려지는구나......아들보고싶은 마음에

내일 KTX 탈때 연락해라

누나, 엄마 데리고 마중갈께

서울가면 날씨가 춥다 옷 따시게 입고

그런데 어제는 어째 너 사진보기가 어렵냐

국토대장정 이탈은 아니지

탈영소식없는것 보니 그건 아닌것 같고........

하여튼 내일보면 되니깐 열심히 선생님 애먹이고  기억에 남도록 하고 온나

다음에 또가야 하니깐

 

그럼 아빠,엄마,누나  들어간다  아들아 안녕.......보고싶어 아들  엉 엉 엉 엉............

아 끝으로 성수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감사해요,,,,,,,고마워요

 

2013. 1. 5 아침에.......성수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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