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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3.01.02 23:56

3연대 중원아````

조회 수 311 댓글 0

중원아 

오늘 너의 하루는?

엄마의 하루는 너무 조용? 약국은 정신이 없었지만 배고파 부대가 없으니 약간은 기분이 .......

힘없는 너 발이  걱정이 되지만 런닝 열심히? 탄 덕을 보고 있는 지 궁금하구나.

형이라고 동생도 챙기고 역시 형은 엄마가 없으면 훨씬 잘하는것 같다!

너자신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 무엇이든지 깊게 생각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 해 본다.

아빠는 이 여행에 너무 많은 걸 바란다고 엄마가 욕심을 부린다고 말씀 하신다. 그래 정말 엄마는 너가 생각이 많이 커지길 바란지도 모른다.

하지만 엄마의 바램일 뿐 한가지만 변해도 아니 변해야 한다는 맘만 먹어도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일은 완전한 강추위라고 한다. 그래도 잠은 따뜻하게 자서 행복하지!

덥다고 옷벌려서 입지말고 길이 얼어서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 발에 힘주고 주머니에 손 넣지 말고....

우리아들들 볼날도 몇일 남지 않았네!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길바란다.

감기 조심하고   잘자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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