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1연대 소속 이충열군 네가 떠난 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네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단다.

아마도 추위가 진해 지면서 마음이 더욱 쓰여져 그러는 가 싶다.

당장에 오늘 분리 수거에 충열 이의 너그러움과 자상함이 그리워 졌단다.

어이구야! 충열아 보구 싶네 울 아들 많이 보구싶네

익숙해져서 안그럴줄 알았는데 엄마 한테 작은 아들은 사랑이고 그리움이고 연인?^^

잘하리라 믿는다. 크게 걱정도 안하련다.

동안의  경험으로  단체 생활 잘하고 멋진  추억 후회하지 않는 순간의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재밌게 환한 웃음으로 알지?

화이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386 국토 종단 작은영웅나의해주에게(3연대 박해주 ) file 임윤영 3연대 박해주 2013.01.01 578
4385 국토 종단 2연대 강보석 2연대 강보석 2013.01.01 565
4384 국토 종단 2연대 양희준 2연대 양희준 2012.12.31 507
4383 국토 종단 2연대 강보석 2연대 강보석 2012.12.31 483
4382 국토 종단 2연대 멋진 상현이에게... 2연대 상현짱 2012.12.31 552
4381 국토 종단 3연대 중원아 중원이 아버지 2012.12.31 509
4380 국토 종단 1연대 정형준아! 형준엄마 2012.12.31 446
» 국토 종단 멋진 남자 충열 제1연대이충열 2012.12.31 445
4378 국토 종단 바다야~ 양바다 2012.12.30 433
4377 국토 종단 2연대 강보석에게 2연대 강보석 2012.12.30 482
Board Pagination Prev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