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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아 재미있게 보내고 있는것같아서 엄마는 안심이다.
그동안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엄마가 우리아들 무척 보고 싶었단다.
남은 시간 헛되게 보내지 말고 많이 보고 느끼고 돌아와서 식구들한테
모두 얘기 해주렴. 희원이는 형아가 없으니까 심심해서 난리란다.
대원들하고도 남은 귀한시간 맘껏 즐기다 와.
사랑한다 아들아!  광주에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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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63 인도/네팔 편한수 보고싶다 ~ 편한수 2013.02.19 654
62 인도/네팔 두부순대 생고기에 미치다. 유진태근 2013.02.19 778
61 인도/네팔 오빠 2013.02.19 570
60 인도/네팔 대건아 수진공주 2013.02.19 521
59 인도/네팔 돌아온 두부와 성숙해진 순대 유진태근 2013.02.18 961
58 인도/네팔 내 사랑하는 아들 성진아 조성진맘 2013.02.18 813
57 인도/네팔 멋있는 장조카님!!! 문찬규고모 2013.02.18 790
56 인도/네팔 문찬규 2013.02.18 836
55 인도/네팔 원준오빠 여지니 2013.02.18 704
54 인도/네팔 대건아 수진공주 2013.02.18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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